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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이 그림의 구도가 너무 좋음..... 아내와 딸의 어깨를 끌어안은 가장야샤.... 가장야샤의 손 꼬옥 잡고 있는 카고메랑 모로하....... 그리고 손 꼬옥 잡고 있는 모녀까지............ 어떻게 이런 그림이....?????
#우당탕탕_이누릴만 (13화)
결말을 앞두고 있는 지금! 거북이 전개로 돌아온 부랄체스카...!! 뒤는 왈리쌤에게 맡기며 저는 하산합니다(저기요
P.S. 싯포는 금사매 할멈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ㅎ 그리기 힘들었다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흡
@o3o_bbom @a_many_cherry
네 맘을 받아줄 수 없어서 미안하지만 자길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카고메.....그때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쓰라리게 배어서 마지막 순간까지 그 미소만 떠올리는 반코츠
가영이 젖살인 걸가?? 후반부 갈 수록 작화가 더 각지게 바뀌어서 좀 덜해지긴 하는데 암튼 다른 애들이랑 비교해봐도 유가영만 여기가 유독 더 동그란 늑김임
오래 전부터 운명처럼 찐득하게 얽혀있지만 서로를 갈망할수록 무너져가는 쟈코츠와 반코츠. 그리고 방황하던 반코츠와 우연히 만나 그의 삶을 흔들기 시작하는 카고메..로 쟈반카 (트리거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