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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무슨 액자 속 산양머리라는 기괴함 꾹꾹 눌러담은 흉물스러운 모습이라서 스킬 연출로 얼굴만 잠깐 비췄을 때도 인상 깊었는데 이렇게 메타픽션적 연출까지 사용하니까 걍 지려버렀음 존나 쌔보임 아니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현실이 모로스의 액자 속 세계였던 거냐고~ https://t.co/jn35cZ6nNj
드문드문 보이는 이 캐릭터는 불칸 모던 포르테, 무슨 무슨 일에 휘말려 여자가 된 설정이다. 여자가 된 원인에 뭔가 비밀이 있어서 비일상에 휘말리는 능배물 스러운 분위기의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구상 단계에만 머물고 있다. 머릿속에선 이미 소꿉친구랑 북치고 장구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