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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디자인봐.
나 ㄹㅇ 힙스터인듯 왤캐 멋있지
와 내가 상상했던 그대로 나왔어.. 개슬퍼..
어렸을땐 대충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커미션
오지네
"기억나? 빌마르크에서 말이야." 루이제는 블러드 루가루의 독니를 집어들곤 추억에 잠긴듯 말했다. "내가 너 구해줬잖아. 그치?" 이에 패리스는 가볍게 코웃음 쳤다. "뭔 생색이야. 내가 먼저 널 구해줬지. 그때 면역캡슐 안먹여줬으면 넌 지금쯤 흉측한 괴물이 되서 진작에 사냥당했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