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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케치 낙서한거 마저 그리면서 마스야드 가격 검색해봤는데ㅋ...
마스야드는 진짜 디자인이 너무 귀여운거같음
중세판타지식 의상에서나 나올법한 쉐잎이 보이는 요즘 옷차림들 보면 묘한느낌이 들더라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오뚜기형 실루엣이 나오는 디자인을 참 좋아함
퇴사전에 작업하던거 이어그리는데 확실히 집에서는 집중이 잘 안됨...
모음
작업했던거 모아봤는데 이렇게만 보면 일 되게 열심히 한거같네. 실제로는 ㅎ....
앞으로 3개! 11월 초까지는 끝낼수있을까...아마 안될듯
다해땅
결국 오늘안에 완성실패...
전에 그린 치인트 팬아트 올리고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