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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거슬러올라가면서......걍 지금 모두가 있지도않은걸 있었다고 착각하고있는거임 사실은 설정화전신이아니라 걍 sd를 봐놓고 라투디전신을봤었다고 착각한걸수도잇음 씨벌
이번곡은 끠네 사이비종교재질의 완성이다.. 이게 움직이는걸보니까 어디서많이봤다했더니 교회 목사님 장로님들이 단 위에서 거만하게앉아있는 그 의상을 연상시켜주네 지금까지 장난으로 부흥회 ㅇㅈㄹ했는데 진짜가된것같다 나 헤더바꿔야되냐?
1은 낙서아님 존나고침 아무생각없이그렷더니 맘에안들어서 계속고치다보니까 내가 투시부터 잘못잡앗더라구
2 nn년동안 좋아하고잇는 구도의 낙서인데 아직도 공부 덜 한 영역 얼버무리는중
씹쇼인완쟈님 다짜고짜 해변가에서 주워온 미역으로몸을감싼 기가막힌 각선미의 벙어리여자랑 결혼하겟다고 아니면 그녀와함께 바다에몸을던질거라고 땡깡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