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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남씨!
"내가 이미 느꼈던 감정들이야"
"계속 옆에 있어하고 싶었던것까지 전부"
"내가 결국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고있다는걸 알면서도"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고 있고"
"좋아하는 애가 다른애한테 눈길만 줘도 질투가 나고"
"나도 계기는 특별하지않아, 친해질수록 이유없이 점점 좋아졌어"
큥 하고 튀어나가는 수지혜경 밥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근황...이라면 근황인데 최근에 얘네에 빠져있습니다... 어딜가든 지엘만 처먹는 리우님 증말 못말린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오늘(무료분) 소수보고 진짜 머리박고 구 ㅔ빡쳐서 도씨 죽일까 생각했는데 뭐....일단 소수나온거에 만족합니다ㅏ..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