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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일주일 뒤면 어차피 불태워질 작품이란 생각 때문인지, 이 축제에는 작가 인생역작이라 불릴만큼 최고의 작품들이 등장함. 까짓거 어차피 불태워질거 해보고 싶은건 다 해보자는 자유와 창의력이 폭발하는 최고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