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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우! 졸려서 더는 못 만지겠다... 괜히 픽시브 채팅으로 시작했어...
나쁜아이 사나에
그러고보니 트위터엔 안올렸던건가, 저번에 카드택으로 냈었던 씰 3팀 그림이 처음에는 이랬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거쳐 마지막까지 남은건 얼굴뿐이지만 :(
폴란드식 경례법이 귀여워서 한번 :D
멋쟁이 히지리님... !!!
흑백하면 마리사밖에 생각이 안나요...
전투소녀연대 시즌 2의 네이비 씰 3팀 공개용입니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개봉의 힘을 빌려 볼 생각으로 제작해봤... 거짓말이구요... 라마디 씰을 목표로 장비를 모으던 지인의 도움을 받아 그려봤습니다!
마리사쨩이 귀엽지, 나도 좋아해. 그건 그렇고 역시 귀찮음은 가장 무서운 적. 내일은 꼭 뭔가 그려야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