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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날이 많이 따뜻해서 시스루 가디건에, 얇은 니트티 니트치마 차림으로 가볍게 돌아다니기 좋다. 오늘 우체국 가는 길에 은행잎이 하늘에서 우수수 떨어지는데 저게 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네. 만약 그랬음 추웠겠지만..
"난 네가 언젠가 내 옷을 입고 노래했으면 좋겠어." 데이다.
사람이 갑자기 소녀가 그리고 싶을 수도 있지.
렆프듀...놀랐다 야..이렇게 소소한감동을 주다니ㅠ
🍓
첫 짤의 각도를 꽤 좋아한다. 해피버스데이 투 유
🎂 교수님 생축.. . 헐벗은 가운 감사합니다.
헉...떴어ㅠ
@vpdlsla 뭐, 좋은 거 하자고?
...(억장무너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