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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애인데… 장도감독이 입만 열면 이렇게 됨.. 너무 속상해ㅜ
왜냐면 성준수가 꿈꾸는 선수는 팀을 구하는 슈터였고… 영중이가 꾸준히 동경해온 성준수의 모습들이 하나같이.. 슈터로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모습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