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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치 하루카 - 여름눈 랑데부 -> 세키네씨의 사랑 -> 눈물비와 세레나데 순으로 읽었는데 세개 다 좋았음! 여름눈은 처음 읽고 진짜 충격이었고 눈물비는 귀하디 귀한 타임슬립물이라서 참 좋은데 주인공들 관계성이 내가 생각했던것과 살짝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서 묵혀두는 중..
타무라 유미 - 바사라가 인생작이고 세븐시즈 살짝 (내 취향에서) 빗나가긴 했지만 볼때는 엄청나게 집중해서 봤으니까 +여전사가 간다로 타래에 넣음 모든 작품을 사랑한다기보단 정말 역량이 엄청나신 분이라 생각.. 무리한건 알지만 이분이 그리시는 대하순정 또 보고싶다🥲 표지선택은 취향넣었음
7.좋아하는 해외순정~첫번째로 사치미 리호 - 은의 발큐리어스랑+할리퀸 코믹스 그리신것도 다 좋은데 특히 <로젤리아 왕국 이야기><자작을 향한 짝사랑><공작과 내성적인 여인> 취향이었음 특유의 섬세한 작화와 감성이 황홀함🥺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그림체 안변하시는거 정말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