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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켄마냥 조련하는 쿠로오같은거... 예쁘게 울어야지. 야옹아.
설인 컬러 바리에이션 했는데 쓸모 없는 일이 되버려서 슬픈 마음으로 쿠로켄 덕질. 색감 고자가 채색같은걸 시도한게 잘못이지..
누구세요 찝 내가 노야를 그리는 이유는 단 한사람때문임..-_-
열폭했으니 쿠로켄으로 힐링 그냥 둘이 잘 살아라.
벚꽃 스가, 켄마 봄은 나만 피해서 오나 봄
치비 스가 이런건 맨 처음 그렸던게 제일 맘에 드는듯 ㅇㅅaㅇ
#하이큐_켄마 그림이 생각대로 안그려질땐 편하게 동글동글을 그린다.
이건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쿠로오 켄마 메리크리스마스 나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