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49. 남매인 듯 남매 아닌 남매 같은 사이

이 둘 같이 나오는 장면 좋아해요.
장보나 태누나 시준이 협이와의 투샷보다 이 둘이 더 잘 어울리는...
닮아서 그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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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별 반응은 타래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장면 부분 트레)

48. 백하가 미르골에서 올라오자마자 대형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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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이와 백하의 관계(현대au)
백하야 일 꼼꼼히 잘 하거나 퇴사하자~!
(그와중에 협이는 ‘이딴 실수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틀린 걸 알려주는 나... 자비로운 상사’라고 생각 중일 것이다.)

47. 장보가 백하 손목을 잡았다. 쪽지를 태웠다.
그의 진심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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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비주얼 💥 폭발
태누 호겸이 투샷은 언제나 은혜롭다:)
그래도 최고 잘생김은 호겸, 최고 예쁨은 차윤이인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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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음흉+복흑+이중인격+배후세력+시커먼+꿍꿍이+악당+흑심가득+의뭉스러운 태누 같다. 겉으로는 엄청 해사한 미소 지으면서 사람 녹이고 속으로 '쿠쿡...'하고 음험하게 웃고 있을 거 같다.
근데 악당치고 귀랑 볼이 너무 귀여워...

45. 착하고 아름다운 그녀
세상에 마냥 착한 애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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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한 명만 그리자니 너무 찔려서 결국 장보태누 두 개 그렸다.
세 개는 너무 힘들어, 시준아 미안😭

44. 죽기 전에 미친짓 하겠다고 비장하게 각오했는데 키스씬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장보(26세/도른자)가 너무 순수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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