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람이 말합니다 클겜은 정정당당하게 장사하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 한몸 희생해 모두를 구하기 위해 거친 세상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신념있는 선인 주인공상은 어딜가나 비슷한가봐

공식이 우리에게 준 것: 사람을 큐트깜찍 아기햄찌로 만들어버리는 물약과 '솔피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유사품: 프라우의 고대유물)의 개연성

(치명)

+ 지금 발견한 것.....

돌았나봐

이와 대비되게 전반적으로 슬림한 몸에 팔도 실루엣을 가리지 않게 배치해서 상체의 역삼각형 라인이 잘 드러나는 듯. 크롬의 매력포인트는 등짝이구나. 저 셔츠 가운데 벌어진 것에서 일러레님의 변태력이 뚝뚝 묻어남......

SD에도 주근깨 꼭꼭 들어가 있는 것도 귀엽고 :3 입도 귀엽고 편지로 로잔나한테 한 소리 듣는 것도 귀엽고 헬가랑 발터가 준 선물 올려놓고 있는 것도 귀엽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렇게 보니까 체자렛 취향 진짜 일관적이다... 자기가 ✓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 지키기 위해 ✓ 최선을 다하지만 ✓ 어긋나기 쉬운 예민남.

근데 이제 여기에 ✓ 표시마다 '잘못된 방식으로'가 들어가는.

불연듯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개오지는 생각 하나

- 스타일 아이템은 코스튬 무관하게 착용 가능
- 프람한테는 이미 늑대귀 스타일 아이템이 있음
- 지금 늑대귀 뽑아놓으면 리본으로 묶은 로우테일, 셔츠 베스트 승마바지에 롱부츠 차려입은 프람한테 쫑긋쫑긋 움직이는 늑대귀 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