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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나무늘보......ㄱ엽군
(하루사이 낡고 지치고 허름해진 망탱........
여러분들은 빨대에 꽂힌 트로피칼~망탱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다들 지중해에서 끝내주는 한때를 보내는 꿈을 꾸게 될지도?에용! 후후후 그럼 오늘도 쬰밤! 쬰꿈! 쬰나~잇되세용!!(음쬬쬬쬭!!!움뫄맘!!🥰😘🥰😘🥰😘🥰🌺🌺🌺
아마 렌즈를 낀듯(넘
먼가 이런느낌의....장발 토모에 그리고싶다.....(남은체력: 0
돈벌어오는 망탱 그림그리는 망탱 분열해서....해서....흑 하세베 그려죠 망탱 ㅠ(허어어엉
헐~ 과제로 그렸던 나무늘보찾음!(늘보: (방긋
오우.....아마 새벽에 잠깨서 그린듯? 알콜램프 모티브로 그린 캐릭터인것같은데 맘에든다
oO(그림이 자동완성 됐으면 좋겠다...)
먼가 틧터에선 < 이런느낌이지만 실제 성격은 얘에 가까워서 > 크큭 아무도 모르겠죠..... 저애 무표정속에 망탱이 뛰노는걸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