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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했다...
그랑블루풍 밀리마스 판타지입니다.
타롯카드로 등장했던 'chariot'의 야부키 카나입니다.
포즈는 네번째 이미지를 참고했습니다.
파타그랑데의 느낌을 최대한 따라하려고 많이 배껴칠했습니다..
한시 반 부터... 지금까지.......
크게 덩어리잡힌 쇠 재질을 칠하는 요령이 잘 안되서 꽤 해매었습니다 ㅠㅠㅠ....
사요코가 너무 이뻐서 그린그림...
사실 밀리서드에서 가장 많이 치인 아이돌은 사요코입니다... 라이브로 들은 그 노래 너무 좋아요!
먹거리 광고컨샙으로 만든 이미지인데...
제품명은 아직 고민만 해서 확정못한... 상태입니다...
12시 되기전에 올렸어야했는데...ㅠㅠ
우즈키, 미야 미안해 ㅠㅠㅠㅠㅠ
탐라에 지나다니는 동물옷 보고 이뻐서 카나랑 시호한테 입혀봤습니다!
양이랑 고양이는 나름대로 어울릴것 같아서 바꿔봤습니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