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대충이런느낌.. 약이랑..수프랑..간식거리 등등 호다닥 쓸어온 서윗한 남자 닐와츠! 정작 에바는 쉬어서 좀 나았고 닐은 야근하고 상태 구려서 결국 사온거 자기가 다 먹게되는건 아닌지.. 돌봐주러 온건지 돌봄당하러 온건지 모르겟는 에바
들님이랑 풀엇던 닐에바 뱀파 AU 썰 어린시절 늒임.. 혼자 고독씹으며 경계심 늦추지 않는 뱀파 뽀시래기 에바랑 그런 에바한테 스스럼없이 다가갔던 겁대가리 상실 닐 뽀시래기~ 어린시절 부분은 성인파트보단 짧겠지만 오지는 재회 애증 서사를 위한 밑밥이겠죠..이것은 재업..
커플연기하는 클리셰 넘 좋아서 닐에바로.. 요즘 근대 배경 들마 많이 봐서 그런 느낌으루다가 ㅎ 에바 속으로 입닥쳐 닐을 읊조리고 있을거같다 글고 약간 연기인척하지만 반쯤 진심이었던 모먼트 있으면 더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