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해결사들은 고양이찾는일이나 시킨다고 투덜댔는데 우리 핀돌이 하루종일 열심히 뒷골목 돌아다니면서 결국 찾아낸것같아서....너무이쁘고기특하고귀엽고장래가환하고
자기팔고치는콘스타..moe
오늘의 선찍리퀘ㅋㅋㅋ ㅋ 본계트친특혜...주기적으로선찍리퀘받음
잔향악단 낙서를 모았어요... 재밌었다! 캐붕이많아요 #Library_of_Ruina
늘 주홍십자 스탠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스디임에도 드러나는 그의 근육질 몸매(hot함)
최고의 피드백........................................
이 일러스트 너무너무.....너무좋다 진짜 hot 그자체임 저 가만히 감은 눈 씨익 웃는 입 황홀하고 만족해보여
사담계에서도 언급했던 가로등의 남자 산.... 어둠속에서 빛받으며 고독하게 서있는 산만의 감성이 너무좋다 2짤은 책장명이 '고요한 밤'이거든(상황은 전혀 고요해보이지 않음에도?) 인내얻는기믹도 그렇고 혼자 조용히 앉아서 자료수집하는것도 그렇고 정적이고 차분한 이미지가 강한것같어
피에르책장도 인겜에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제대로 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개성적으로 잘그렸다구 생각해 POV:You are being cooked 그리고 칼에 묻은 웃는 입 모양의 핏자국<진짜오진다고생각
갈고리사무소는 캐릭터의 임팩트가 약하다는 의견이 좀 많은것같은데....아무래도 3명 각자의 개성이 제대로 안드러난건 맞음 그치만 책장일러는 강렬하지않아?? 구도자체가 진짜멋진데 특히 압도랑 받아내보시지는 역광 로우앵글이고 역동적이라서...많이들 기억할거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