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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도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태어난 후 기록적으로 짧은 기간에 자신에게 진료받으러 온 포스를 보고 루틸의 머리 속에는 앞날에 대한 불길한 예감이 스쳐지나갔던 것입니다 (막 이럼)
그러고보니까 포스의 석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두 보석만이 유일하게 포스랑 단 둘이서만 나오는 표지를 차지했는데 둘 다 배경색이 아주 강렬하다못해서 후들겨패는 수준이네요...
현대전생 AU 세계관으로 요즘 혼자 마이붐인 지르옐로
대충 지르콘 25, 옐로 33 정도로 이언~거 저런~거 망상하고 있지만, 현대전생AU는 어디까지나 행복한 애들을 그리고 싶은 거라 아마 풀 일은 없을 듯...☆
무튼 거대 기업 총수 옐로와 보좌관 지르콘은 매우 맛있다는 소리입니다(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