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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신부인 동년배조가 보고 싶었습니다ヽ(* ̄∇ ̄)ノ
볼츠다이에게 입힌건 극장판 버젼, 포스신샤에게 입힌건 tv판 버젼인데 어째 백장미와 홍장미 같은 느낌...?◑▽◑
지르옐로
지르콘이 "다이아속은(생략)" 운운하며 볼츠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려고 했던 행동의 바탕엔 늘 옐로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던 습관이 있어서일것이라 주장해봅니다 ㅇㅅ)9
그린 김에 다른 내행성 애들도 보석st로 그려보고 싶어져서 탄생석별로 그려봤습니다
머큐리→사파이어
마스→레드 다이아몬드
쥬피터→터키석
비너스→옐로 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