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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다이) 둘이 함께 순찰나가서 처음으로 폭우를 만나고 돌아오던 날
그거마저도 즐거운 다이아와 아닌 듯하지만 내심 재밌었던 볼츠
루틸은 목끝부터 손가락 끝까지 꽁꽁 싸매고 있는데다가 원작가피셜 대충인 성격에 전직 양키인데 어쩜 그리도 색기가 넘치는지...
이 트윗과 이어지는 포스가 나오지 않는 포스신샤
정작 저 말을 한 다이아 본인은 가랑비에 젖는 줄 모르다 문득 눈치챘을 땐 흠뻑 젖어버린 거 같은 사랑을 하게 된 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