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Ⅴ.전차-볼츠
스스로 개척하는 삶,또렷한 목표를 향한 전진.검은 강인함.그것들로 얻는 성공
그러나 전차는 누군가를 짓밟고 전진하는 것:배려심의 부재
Ⅵ.연인-다이아(볼츠)
알몸은 순수성.마주보지 않는 시선은 수평적인 관계에의 열망.사과는 유혹
서로가 다르기에 이해하기 위한 대화의 필요성
(다이아와 신샤가 없는, 볼츠다이/포스신샤 전제)
곁에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았던 보석과
중요한 것은 말했지만 곁에는 있어주지 않은 보석
그래선지 사실 화장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신라의 화랑
대놓고 선발 조건에 미모가 들어가는게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9 https://t.co/Pr97fIdu7C
신샤와 라피스라줄리는 둘 다 물감으로 쓰였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신샤는 부적으로서 마를 물리치기 위해, 라피스라줄리는 성모의 푸른옷같이 성스러운 것을 칠하기 위해 쓰였다는 대비가 재밌음
제이유클) 한번쯤 제이드와 유클레이스가 제대로 태그 배틀하는 거 보고 싶어요
제이드는 지금까지 검을 든 일러스트가 1권 속표지 때말고는 한번도 없는데 진짜 월인 상대로도 맨손 격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