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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다이/파파루틸 ② 이어집니다
다이아인증 "서툴러서 오해받기 쉬운"볼츠를 대신해 말하자면 첫번째페이지의 '칫'은 파파라챠랑 하는 대련이 재밌어서 길게하고 싶은데 끝나버려서 아쉬워서 하는 칫입니다◑▽◑)9
볼츠와 다이아의 손톱이 좋아요..
특히 볼츠의 새까만 손톱이 너무 좋아... 볼츠 한정 패티쉬 생길 지경인데 작중에선 잘 안나와서 아쉬움
볼츠가 태어나고 얼마 안됐을 때 파파라챠가 깨어나고, 그 둘이 분명 한번 이상은 수업이라는 이름의 대련을 하지 않았을까..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