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르옐로)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지르콘이 옐로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보석이 없었다카더라
포스신샤) 어쩌면 있었을지 모를 그 다음해의 겨울2
볼츠다이) 만진다는 것은 그 존재를 긍정한다는 것 "나는 너에게 만져지고 싶었어"
내 폰에 저장된 보석국 갤러리의 배치가 너무 절묘한 건에 대하여
수공예담당 형님즈
파파루틸) 당신의 곁을 지키는 건 나 파파라챠가 장시간 깨어있을 때는 루틸도 전투에 나가고(제이드:야 의사;;;; 루틸: 왜뭐왜) 또 루틸이 싸운다면 검이 아닌 수술(?)도구를 사용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린 그림
포스신샤로 바니♥
롱헤어 옐로 오라버니
점점 잘생겨져가는 인면조 팬아트들을 보고 있자니 볼츠랑 닮은 거 같아서◑▽◑♥ 모처럼이니 피켓걸 다이아도 덤으로 같이 그려봤어요
앞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든 세카이계든 어떠한 전개가 있더라도 끝까지 <학교>를 지킬 것 같은 의장과 그 곁을 지킬 거 같은 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