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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받은 봉투 그림 333 올해 임인년 일들을 등에 지고 떠나가는 흑호를 그려달라는 부탁에 그린 그림원본>뒷면>인쇄편집용
흐름에 몸을 있는 그대로 맡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기대어 본 이들은 안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아주 조금은 힘들고 외롭습니다
💜💙
이후에 배경을 전부 덩쿨로 채울지 말지 고민중
상생과 공생
하핫
장미 그림연성 모아보기 2. 컬러편
그림과 작가
20210227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