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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홍색이 원본이긴 한데 사실 파란색 버전도 있었음
빛이랑 질감이랑 묘사가 미쳤다고 생각함 어캐그린거지 무기 엄청 대충그렸었는데 디게 잘나와서 당황스러움
완성하지도 안았는데 몸이나 테두리 부분 선 되게 맘에 들게 나와서 정말 은근히 좋아하는 그림 됨
그리고 에밀리아씨 머리색 잘못칠한것도 깨닫고 옴(?)
사과색 잘뽑혔음
떠올라
오랜만에 디게 열심히 그린듯 하다 감자님이 추천해주신 옷 입혀옴허어엉~~~~%
에유 잊지못해서 또 그려옴 기분 좋다
: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 그거 아니지 않아..?
샴팡샴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