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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사니 (네네키리마루 × 사니와)
일본에서 도깨비불은 망자의 영혼이다, 여우 요괴의 장난이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신의 출현을 알리는 등불이라는 전승도 있다네요.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못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고릴라마루님이 그려주신 키리추리네 톤보사니
계절 향기가 그림에서 풍겨오는 것 같고... 은은하게 빛나면서 보들보들하고... 정말 이야기 속 한 장면이에요////// 게다가 사니와에게 옛 전통복 너무나도 어흐흑
멋진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달을 등지고, 남사가 사니와를 들어올려 검사니 키스.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할 생각이었는데 그리다 보니 주제 실종... 로맨틱한 뭔가니까 아무튼 발렌타인입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러레님에 따른 차이라기엔 또 다른 예시도 있어서
같은 일러레님이 담당했는데
평소에는 이펙트가 없는 극 오오쿠리카라 / 평소에도 이펙트가 있는 극 헤시키리 하세베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실루엣 처리를 평소와 다르게 시도.
체격차는 비율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도는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50-79 AD)를 모사.
원래 일본도를 손질할 때에는 반지, 팔찌, 손목시계 등의 손 장신구를 전부 빼는 것이 규칙이라고 합니다. 손톱 네일장식도 다 뗍니다. 칼에 상처가 날 수 있기에.
근데 남사들도 손목이나 손에 장식 주렁주렁 달고 칼 쓰는 경우가 많아서 괜찮을 거 같아요
강인하게 살아라
가장 두려워했던 일은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검x사니_전력_60분
주제: 가장 두려운 것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두려워하던 일은 사실 한참 전부터 일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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