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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ya3_3ya)님 커미션으로 받은 톤보키리 + 미니아루지 (톤보사니)
눈을 감은 인자한 표정이 너무 든든하고 좋아요.... 은은 순박하게 웃는 톤보상 최고입니다... 손 위에 쪼꼬미 키리추리(사니와)도 올려주셔서 감격했습니다 ㅠㅠㅠㅠ
멋지게 커미션 작업해주신 쨔님께 감사드립니다🌸
헤시키리 하세베가 사니와에게 보내는 편지
(헤시사니)
#검x사니_전력_60분
주제: 「세상 모두가 너의 적이 된다 해도, 나만은」
그러한 상황이 오건 오지 않건, 저는 언제까지고 주군의 도검입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t.co/MMPsFrNWiw
눈토끼(유키우사기)를 만드는 풍습도 에도 시대에 이미 있었는데...
그 시대 눈토끼는 지금과는 뭔가 좀 많이 달랐던 것 같기도
1) 1780년경, 화가 이소다 코류사이의 작품. 눈토끼를 만드는 여성.
2) 지금의 눈토끼 (이라스토야 일러스트)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검사니 키스 좋아요
극 톤보키리의 인너 구조를 당최 알 수가 없어서…
진검필살을 참조하다 보니 상탈이 되었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구도는 옛 명화를 모사 / 무료 사용 가능 패턴 사용
오오타치(대태도)는 날의 길이가 너무 길어 허리에 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짊어지거나(背負う/かつぐ)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본인이 들기도, 따르는 종자에게 들게 하기도).
등에 짊어질 경우 정석은 칼의 손잡이가 자신의 왼쪽 어깨로, 츠바(날밑)까지 올라오게 매는 것.
정석대로면 타치는 보통 허리띠에 매달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찬다(佩く)'고 합니다.
우치가타나는 허리띠에 찔러넣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꽂는다(差す)'라고 합니다.
(정석적인 전통 방식이 그렇다는 거고, 남사들 복장에서도 다른 예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