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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가족배 동양화 하다가 나온 얘기
호메: 근데 대체 이거(그림)에 나온 거 뭐임
나: 검색해보니까 제비래 (※버드나무에 제비)
호메: 뒤틀린 황천의 제비
사미사니 (사미다레 고우 × 사니와)
살짝 의미심장한 분위기로. 배경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머플러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사미다레 꼬리를 좋아하는데 구도상 잘렸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미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그림 내 URL 기재)
그러고 보니 노리무네 한쪽 어깨를 감싼 저 국화무늬..? 천 대체 뭔가 했는데
진필 보니 넥타이의 일부인 거 같고
더 모르겠다 아니 어르신 넥타이를 어깨에 걸치는 건 대체 무슨 패션이에요
밀정이 조르는 방식 【사미사니】
(사미다레 고우 × 사니와)
※ 창작 사니와(독자설정有)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밀정忍び 되는 자에게는 끈기와 교활함이 모두 필요합니다.
https://t.co/JWGxNWD162
나리님네 미치루 (+센)
사니와 화상회의 썰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그려보았습니다
튀김 소리가 아주 바삭바삭했나 보다
※ 지인 분의 창작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창작설정]
시나노까지 도망친 타케미나카타는 쫓아와 죽이려는 타케미카즈치에게 말했다
나를 죽이지 마시오, 이 땅 외에 갈 곳이 없소
내 부친과 형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겠소
지상 나라를 천신의 아들에게 바치겠소
※일본신화 기반 창작, 실존단체 등과 무관
※라미레님의 창작신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