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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적왕사 다시 읽기 하고 있는데 아니 얘네 생각보다 혐관이었네요(플란츠...나는... 네가.. 숨쉬는 것 마저도,,끔..찍..!하다..!) 제 머릿속에서는 이미 나에량샤 어딘가에 있는 펍에서 각자 맥주 한잔 하고 뽀쪽하고 난리났는데 말이죠.
왕자님들 시상식. 오프 더 레코드. 아역배우 출신 플란츠, 아이돌 1군 메보 칼리안, 액션 영화 전문 베른. 뒤에서도 엄청 친한걸로 유명할듯.
칼플 뽀뽀해
르니에리 향기
옛날, 국왕폐하 께서는 꽃같이 아름다우셔서.
예 왕비님. 어느 불경한 자의 혀를 잘라오리까?
어어 란델아 그래 너도 잘 지내고?
플란츠 사랑해
진짜 그리는 방법 다까먹음. 막냉아 사랑한다.
표지 만들었으니 마감 하지 않을까? (회지한번도안내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