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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각이 선 우리집 어둠의 전사가 보고싶었음
잃어버린 줄 알았던 시룬 센세 부리또 낙서를 찾아서 백업해두러 왔습니다
나는 여름 다 끝나갈 쯤에야 여름 그림 그리는 사람.... 담소님(@ damso_2018) 틀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복귀하면서 인형 가방을 알반기사단 가방으로 바꿨는데 알터 가방이 너무 귀엽다😂 허브랑 포션 주워오는 것도 너무 귀여움
여름에 하다가 만 낙서가 쌓여있는데 벌써 계절 바뀌어서 가을됨😂
더워
오랫만에 사퍼 켠 김에 낙서했던 거 생각나서 가져옴
⬅️16년도 우리집 밀레시안이랑 ➡️18년도 우리집 밀레시안
미친 더위
혼란한 러프만 남은 교회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