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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좀 귀엽게 그리고 싶어서 연습중인데 ㅋㅋㅋㅋㅋ하..진짜 지금까지 그려온 세월 때문인가 후..ㅠ ㅠ 굳어진 습관은 어쩔 수 없다....무튼 내 사랑 태구삼백....
태구삼백으로도 다꾸하고 싶어서ㅠ 그린 거랑 합성한 거(ㅋㅋㅋ) 모아서 굿즈뽑고 싶은데.... 대체 언제..... 근데 그린 게 죄다 낙서밖에 없긴 함 ㅠㅠ... 언젠가 낙서말고 제대로 그려보고 싶다🙂...
선기하림이 여름 이미지가 강하지만 자꾸 겨울의 선기하림도 보고싶어짐 ㅋㅋㅋ참 생각해보면 그나마 옷 다양하게 그릴 수 있는 애들이다 싶다 ㅠㅠ ㅋㅋㅋㅋ
안 그려본 캐 그려보고 싶어서 현수도 그려봄 현수야 매니애낀다..ㅠ ㅜㅜ ㅋㅋㅋㅋ 이 드라마 솔직히 말해서 함 보세요ㅠㅡㅠ 이렇게 추천하기 쫌 그런데 그냥 현수 서사만 봤을땐 나름 재밌음 ㅋㅋㄱ 문현수자체가 웃기기도 하고ㅋㅋㅋㅋ
태구삼백 같은 캠퍼스 누비는 거 보고 싶다ㅠㅡㅠ 둘이 재밌게 잘 다닐 거 같다... 과제도 같이하곸ㅋㅋ 특히 삼백이 태구선배 태구선배 하면서 열심히 밥 얻어 먹을 삘 근데 삼백이 때문에 학식 먹을 태구 생각하면
ㅋㅋㅋ
ㅋ
ㅋ
태구삼백으로...새해 그림을 그리게 될 거라고 작년의 내가 상상이나 했을깤
ㅋ
ㅋ근데 둘 그리는 게 넘 재밌어서 어쩔 수 없닼ㅋㅋㅜㅡㅠ 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왠지 예감이 좋다 좋은 일 많이 일어날 거 같음 덕질이든 뭐든 ㅋㅋㅋㅋ
윤이 니트 입은 화평이도 보고싶어서 그려봄 갠적으로 최윤화평은 둘이 옷 취향 비슷할 거 같아서 입기 전까진 누구 옷인지 헷갈릴 거 같다... 근데 윤이는 화평이가 자기 셔츠나 자기 티 입는 거 좋아할 거 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ㅋㅋㅋ
요새 그림 그릴때 늘 느끼는게... 색감잌ㅋㅋㅜㅜ 옛날 비툴 쓸때 색감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쉽지 않아서ㅋㅋㅋ하 사이툴도 적응 힘겹게 했는데 옛날 느낌은 안나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