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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썰 그려봄 ㅋㅋㅋㅋ아 태구 정말 생전 처음 겪는 감정들 이해 안 돼고 못 하고 그럴듯 심쿵과 협심증 차이도 모를거고ㅋㅋㅋ삼백이도 본인이 본인 입으로 난 이쁘다 하지만 태구에게 듣는건 좀 놀랍긴 할듯 ㅋㅋㅋ맨날 개그맨도 아닌데 재밌다 소리만 듣다가 ㅋㅋㅋ
분명히 5월부터 8월까지 꿀빤다 했으니까 올 여름엔 가능하면 태삼 러프본이라도 ㅜ내고 싶음....암튼 4계절 컨셉 커플링 스티커는 꼭 그리고 말것ㅠ..ㅠ ㅠ
예전에 냇던 배포본 다시 뽑으려고 봤는데 ㅋㅋㅋㅋㅋㅋ이땐 참 열심히 그렸다 싶음 ㅋㅋㅋ지금은 허리랑 손목이 넘 안좋아서 예전처럼 그리기가 쉽지 않아서 슬프다 ㅠ
이 썰도 그려봄 ㅠ 막화 이후 윤이는 정말ㅠ ㅠ.ㅠ ㅠ 두번 잃을 수 없는 윤화평과 함께하는 사소한 일상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생각할 거 같아서 짠함
찐빵님(@ wood_stock55)의 태삼 마트 장보기+태구에게 파스텔톤 옷 입히기 썰 약간 변형해서 그려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하..진심 모태구 37년 인생 왕삼백 때문에 수박고르는 법도 알게 되고 ㅋㅋㅋㅋ 그 마트의 유명인사일듯 ㅠ0ㅠ
태구삼백으로 ㅋㅋㅋ 폰에 저장된 이름 때문에 삼백이에게 시달린(?) 태구 보고 싶어서... 그려봄ㅋㅋㅋ 다음엔 삼백이 폰에 저장된 태구를 이어서 그려보겠습니다...
이 썰 거진 2년 만에 그려봄 ㅋㅋㅋㅋㅋㅋ같이 이런 호러 어트랙션가면 화평이가 덤덤하고 윤이도 얼굴은 티가 안 나지만 은근...?! 할 거 같은 느낌ㅋㅋㅋㅋ 100년 놀림감일듯ㅋㅋㅋㅋㅋ
19금 책도 얘네로 첨 그려봄 ㅋㅋㅋㅋㅋ머임진짜 머임...? ㅋㅋㅋㅋ뭔가 선기하림은 늘 얘기했지만 현실감이 가장 쎈 커플이라 자잘하게 그리기 쉬워서 그랬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