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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포근한 허그
넷플릭스 앤 칠
타코벨 먹는 펠릭스
그냥 넘어가지 않아.
제일 좋아하는 치킨집이 피티쌤네 부모님이 하는 가게였다는걸 깨닳은 건, 배달을 오신 피티쌤의 아버지를 보고 난 뒤였다.
배는 고파오고 끊었다 하기는 귀찮고 해서 급하게 마무리
비치발리볼 하는 아교
쭈욱
다른 방식으로 색을 넣어봤다
설빙먹고싶다. 선 연습용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