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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너무 귀여워.....여주사랑해, ,,,
좀 차분한 이미지로 잡아보고 있음...4년이 흘렀으니까...
(쥬금
회사원 버전,,찔끔,,,이미지 잡기 ,,, 하 너무 졸리다
桜
엇 모야 차기작 귀여워
2.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PC게임은 <소녀마법사 파르페>. 테크노 마트?에서 샀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는 레네트였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애틋한(?)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속편인 소녀마법사 레네트가 찐백합읍읍이었던 것이다(,) 떡잎부터 무럭무럭 자라남
1. 블랙프린스라는 다육식물을,,,키우다,,돌아가시게(?)한 적이 있다,,, 나한테 판 사람이 선인장처럼 신경 덜 쓰고(?) 물 적게 줘도 된다구 했는데... 그 아이는 왜 죽었던 것일까,,,,아무튼 흑태자님은 꽃을 피우기도 전에 가셨습니다(힝) 그 후로 난 식물을 키우면 안되는 사람이구나 함.
다시 볼 수 있다ㅠㅠㅠㅠ가슴이 웅장해진다……
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