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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울트라맨
우치야마상이 70년대에 연재한 울트라맨 만화 중 TV시리즈의 만화판이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를 일컫는 제목으로 이쪽도 좀 큰 사건이 빈번히 터지긴 합니다. 최신 영상작품에도 영향을 준 스페이스오페라 전개의 기틀을 잡은 울맨 만화의 대표격
개봉 당시에 DCEU를 파는 지인이 있어서 되게 밝은 영화다? 가족 영화다? 하는 정도의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변신 구호를 외친다는 건 압니다
그리고 아무 상관 없는 얘기인데 최근 로고나 비주얼에 번개 들어가는 거 많이 보고 있네요
감상커미션 2탄: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작)
감상타래 시작하겠습니다.
※첫 감상입니다. 가급적 정지 없이 쭉 시청한 뒤 장문의 감상을 덧붙이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MCU를 한동안 안 보고 살았습니다. 스파이더맨만 챙겨본듯. 최신작 세계관 서사 전혀! 모릅니다
인생 첫 감상커미션: <울트라맨 Z> (2020년. 총 25화)
감상타래 시작하겠습니다
※실방으로 마지막 화까지 본 오타쿠입니다. 이번이 세 번째 주행이고 결말이나 반전을 아는 상태로 작성합니다.
※의뢰주님의 요청에 맞춰 본 타래는 'Z의 밝은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아
울덕들이 생각하는 뿔: '울트라 혼'처럼 작중에서 뿔로 여겨지는 명확한 기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뿔: 머리 가운데에 뭔가 튀어나와 있으면 전부 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