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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귄터로그들
신청해주셨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갔던 티알 두상과...슈라우디드 아일 au 귄터 `에퍼슨`
이번 러닝도 무사히 끝냈다. 블뤼허 후작의 대리인 귄터 폰 바르토크....까마귀만 널린 영지라 `바르토크`이고 실제 동물 이미지는 산양으로 잡았던. 무신론자가 당시에 악마 숭배처럼 비춰질 거 같아서 산양의 이질적인 이미지를 모티브로..
오랜만에 그렸던 파비오.
한 달 전에 그려줬던 홍보지. 일본 삽화 느낌을 내보려고 도전해봤던.
깨알같은 페어 챙기기
인수 버전 그리기가 재일 재미있었다.(+고양이 버전 코헤이도 재미있게..)
12월을 담당했던 코헤이...
2017~2014...매년마다 모으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