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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후기....발키리도 좋았지만 아스가르드의 여인들이 무기를 들고 사람들을 지키는 게 인상적이었다.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작화감독 키타로 코사카라 그런지 지브리 그림체가 물씬...아저씨들 인상을 간단하게 그려낸게 좋다..
나나에 진짜 최애가 야스였던 추억..
하기오 모토 작은.. 토마의 심장도 감명깊게 읽었지만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는 정말 충격적이었지. 표현도 엄청났고 아직도 뇌리에 남는 그레그..
저는..최선을..다했을 뿐이고... 만조님의 베르제브몬..
세계 여성의 날 구글 로고 너무 예뻐!
맞아!오늘 에높 3000일이라 깜짝 놀랬다..!
매펙 팬아트는 나무님께 그려드린 렉스랑..3년 전에 타콰님께 그려드린 모딘 박사님 밖에 없는 것이다..(소비러
@redford7179 특히 저 손 모은 포즈가 대박이었지..거대한 아내와 작은 남편..
@redford7179 자기 아내한테 어린애? 소녀하게 보이는 게 진짜 모에 쩔어서 좋아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