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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콤한 꿈 속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었거늘...
날 비춰주는 아침햇살이 이렇게 미운 적은 처음이구나.
(오즈: 일찍 주무십시오. 내일 학교 늦으면 안됩니다 아가씨....)
다음엔 완성작으로 뵙겠습니다.
개강이다~~~~~
"이 넓은 바다에서...너와 함께 하루종일 헤엄치고 싶어."
#HappyBirthday #kokomi
#원신 #GenshinImapct #原神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이거만 올리고 진짜로 자러감
왜 실트에 올라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발전한건지 그대로인건지 퇴화한건지...
다음 작품으로 그리려다
너무 안그려져서 짜증과 함께 드랍해버린 그림입니다...
자캐 의상 리뉴얼 하려고 했어요🦋
드랍했어도 의상은 앞으로 이걸로 그리려구요...
그럼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