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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브라운
전사와 병사의 갈등을 내포한 향을 내는 엇갈린(Ambivalent) 강력함.
우디 엠버의 중후한 향기에 허브가 감싸인 터프하고 파워풀한 전사의 향기.
거기에 라벤더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푸제르 향이 부드럽고 향기, 병사다운 믿음직스러운 따뜻함을 만들어낸다.
한지 조에
끝없는 탐구심과 함께 지성이 연주하는 강렬한 매력
프리지아나 로즈의 플로럴과 매니시한 우딤스크가 섞여 태어나는 중성적인 매력.
살짝 달콤한 바닐라에 겹치도록 쑥이나 피그의 독특한 향기가 악센트를 더한다.
총명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복잡한 인상의 나르코틱 바닐라노토.
쟝 키르슈타인
망설이면서도 내딛는 한 걸음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젊은 숨결
감귤향이 가져다주는 깨끗한 쓴맛과 순수한 신맛이 만들어내는 한결같은 젊은이의 모습.
오크모스의 풋풋한 떫은맛이 합쳐져, 미들 노트에서는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강력함이 서로 섞인다.
엘빈 파트너 라스칼..
뭔가 다른 캐들 라스칼은 파트너 캐랑 성향이 비슷한 거 같은데 엘빈 라스칼은 유독 개구진 모습인 거 같아서 과몰입러는 웁니다 ㅠㅠ (왜죠?)
미케랑 엘빈이랑 체격차이 너무 나서 우는 사람..
종아리도 엘빈은 매끈한테 미케는.. 전신이 근육덩어리...
이러면 우리 단쵸가 상대적으로 빈약해보이잖아 ㅠ
미케 몸...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짤 좋아하는데 ㅎㅎ
리바이는 양손으로 칼을 잡고 있고
엘빈은 한손으로 칼, 다른 한 손으로 손목 잡고 있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