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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데려간 사람은 @LieuBunny
이것 또한 명함으로 쓸 머시기입니다. 맡겨주셔서 재차 감사합니다. 기다리다가 늙어죽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입니다. @Hyouka_98
달의 뒷편에 사는 토끼라는 설정입니다.
우리에게 모 작품으로 친숙한(?) 허스키 플레쳐콘입니다. 간만의 스티커 작업이네요! https://t.co/k8QeDJlek0
@chivilt_k @lanthekirin
@yonG_YOng_yeee 지원투자는 해드렸으니 앞으로 키워서 잡아ㅁ 아니 유용한 인재로 활용해야겠어
여름 아직 다 안갔어! 늦여름 휴가도 아무튼 여름휴가다! 아니 분명 커미션 받을때까진 더웠는디... 그리고 나니까 갑자기 가을됐어요. @Krano_aufseher
아가씨스러움 어떻게 살리지 고민한 결과 그냥 그려도 아가씨같음이란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런 복장은 백만년만에 그려보는거 같아요. 당연함. 요새 다 벗은 케모노형 퍼리 그린다고 옷 안그림. @ssunam__
스케치와 놓고 비교해보면 ...어쩐지 스케치가 배는 잘그려진것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역시 그림은 스케치일때가 가장 멋지다.
란모티콘에... 뭔가 추가됐습니다... ...제가 쓰려고... 추가했습니다... 인생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