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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3rd 딥프론트 캠페인 세번째 시나리오 [Deep front] 1일차 PC5 토키와 시류로 다녀왔습니다~~~!! 헤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HM시 친구들이었네요 >ㅁ<)99 헤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 짤은 어케 겨우 시간내에 완성한 토키와씨 새 인장...
DX3rd 시나리오 데드맨즈 크루즈, PC5 「No.0 -Le Fou- 아를레키노(Arlechino)」 카인으로 1일차 다녀왔습니다~~오프닝 페이즈까지 진행됬구요 앞으로 어떻게될지 기대되네요 헤헤u▼u)
테스쨩 인장을 쪄놓고 구분을 어떻게 하나 좀 고민했는데 등장시 음영진걸 쓰고 시간이 지나면서(라기보다는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면서)음영이 밝아지는 느낌..?을 노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