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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어나서 작업해야지
예전에 그린 것 재업! 조카와 개비개비 티 타임
생각나는대로 해바라기
오늘치 연습
커피냠
그리다가 그만둔 그림
뱀하면 생각나는게 엄마가 어렸을 때 길을 가로지르는 몸통만 보이는 큰뱀을 봤는데 작은 아빠한테 그걸 이야기했더니 작은 아빠가 그 뱀을 잡으시고 나서 안 좋은 일만 생겼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음. 정말 그건 뱀 때문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지금도 든다고 엄마는 말씀하셨다.
락앤롤
오랜만에 하는 작업
모히또가서 몰디브인데 오타 하핫! 그 머리 스타일 살짝 죠죠에 나올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