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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페르소나3 포터블 즉 p3p가 발매된 날입니다.. 그렇습니다.. 햄코.. 우리의 천사.. p3p 여주인공이.. 우리의 곁으로 온 날이죠.. 공식이 잊어도 우리는 잊지 않아 사랑한다 햄코...
아르피엘 2차 CBT 모집중인데 1차때 접속이 안 되서 고생했던 지라 2차는 패스하려 했는데 세실이 예뻤고 1차 CBT는 2차도 자동이고 어쩔 수 없이 2차도 하는 것으로..... (?
누군가 말했다 잔혹한 진실보다는 거짓말이 더 상냥한 것이라고................................ 인간의 아이여.. 부디 거짓의 안개속에서 살아가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