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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al_jam 늘상 벚꽃잼님께서 관심주시는 것에 삶의 의미를 찾는 수준입니다. 예전에 사주신 치킨 피자 다 기억하고 있어요... 맨날 받기만 하는 기분이라 죄송한 기분 뿐입니다ㅠㅠ
@qkrwjdgus01 그려주신 걸 프로필 사진으로 써주시는 것도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nomaryda 현실 vs 이상 냉혹한 진실 vs 달콤한 거짓
25. 고등학교때 컴퓨터 사인펜을 도난당해서 한 과목 전체를 0점 받은적이 있습니다. 보통은 빌려서라도 마킹할 수 있게 해주는데 고지식한 선생님이 감독이었지요. 올리안쯔님의 표류일지같은 해피스러운 내용이 아니라... 정말로 견제받아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누구였는진 지금도 모르죠...
23. 아이돌에 대해 너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공부만 하고 살아서가 아니라 진짜 아이돌에 대해 관심이 안가더군요... H.O.T가 뭐죠? 라고 말했던 수능만점자 급의 이유는 아니었지만...
22. 카브에트님 게임에서 나오는 원작의 검은늑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컨셉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해야될 건 다 했는데 전혀 와닿지 않다보니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느껴진거겠죠. 인생도 그런거 있지 않으십니까? 열심히했지만 아무것도 안한거나 마찬가지인 취급을...
17. 미술학원도 다녀봤었습니다. 의도야 알고.. 왜 이런걸 하는진 당시에도 이해했지만... 결국 제가 목표로하는 그런 수련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지요. 하루종일 사과 그리고 4B연필이 닳도록 검은줄만 그어댔으니...재미없었을수밖에요. 뭐든지 오래하고 연습한다고 되는건 아닌법이었죠.
15. 커피에 대해서 모를땐 시럽을 넣어먹는게 정석일줄 알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맥심커피보면 당연히 단맛이 나니까.. 달게 먹는게 정석인줄 알았지요. '텁텁하다'라는 뜻을 계속 먹어가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노래도 있잖습니까? 10CM의 시럽빼고주세요.
@Hunghal_Team 콤보 공격을 하시면 제가 패링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생선님...
[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럴 때는 손이 빠른게 좋은걸지도 모르겠군요. ??? : "잘 받아가지. 천성적인 악당은 손버릇이 나쁜 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