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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small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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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하루 동안 전시를 엽니다. 작년 가을부터 시작된 사계절 전시 ≪살아 있는 관계 Living Relation≫는 마지막 계절인 여름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무더운 날이지만 여름 숲 남산에 오셔서 ≪ 살아 있는 관계 ≫ 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누려주세요.
전시 예약 링크: https://t.co/RjUXQ7uH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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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S에서 진행 중인 강수민 개인전 《땀이 잔치 A Sweaty Feast》 기획을 맡았습니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마스크를 꼬옥 착용하시고 관람해주세요. 😷💦)

장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64-4, B1/3F
운영시간: 목 금 토 일, 오후 1시-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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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 삼아 펼치도록 제안하는데, 작가들은 캣타워의 겉면뿐만 아니라 캣타워에 딸린 공간을 소형 화이트큐브로 받아들이며 안쪽 공간을 마치 인형의 집 마냥 꾸며나간다. (https://t.co/GFZMEOo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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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백현진의 개인전 《노동요: 흙과 매트리스와 물결》의 리뷰입니다. 앤디 워홀의 <cow wallpaper>(1966)를 떠올리며 백현진의 <패턴 같은 패턴>을 살펴봅니다. (원고지 10매 분량의 짧은 글로, 아래 링크된 퍼블릭아트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veO3QOhT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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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의 “파르페”편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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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시대 전반기에 활동한 화가 타카하시 유이치(高橋由一)가 유화로 그린 정물화들. 서양화가 보급되고 정착이 이루어지기 전 낯선 장르였던 유화로 여러 표현을 습득하며 그린 <두부>, <연어> 등. 특히 <두부>에서 생두부, 구운 두부, 기름에 부친 유부를 쪼로록 놓아 그려낸 것이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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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스 하우스》 문경의 작가가 그린 코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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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 부손(与謝蕪村)의 하이가... "학문은 엉덩이로 빠져나가는 반딧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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