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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연&암주 환생 합작
<삼생연분(三生緣分)>
만화로 참여했습니다.
만화 전문은 합작 페이지에서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이갑연_생일축하해
갑연이의 암주에 대한 진심과 애정이 뒤틀려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조건없는 애정을 두려워하는 암주를 위한 맞춤형 애정표현이었다니 이렇게 소름 돋을 수가 없거든요...
이거 다 진심으로 애정해서 한 말들임...
211화 최애 장면... 암주는 저말알 하고 숨이 끊어졌고 숨이 더 붙어있던 갑연이가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거였군요.....
아니 나는...암주가... 끝까지 갑연이를 놓지 못하고 먼저 죽었다는게... 갑연이의 소중한 사람으로 있고 싶어서 쓸모있으려고 했다는게....
[가담항설] [갑암/암갑] 애옥지야화
https://t.co/z7ahJJaYYt
16p / 발 페티쉬
암주가 갑연이 발에 페티쉬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서로 물고 빨고 만지는 내용.
💜RT 감사합니다💙
2월1일 가담항설 배포전 화천월지
[지4]세상에 나쁜 암주는 없다 부스에서
갑암/암갑 성인지
현장판매 및 통판 ❗️수량조사❗️를 합니다
⚠️선입금X 선입금은 마감됐습니다
기간 : 1/29~1/30
외에도 스티커 및 포카 소량 판매합니다(아마)
물론 그 진심을 쏟은 소중한 사람에는 암주도 있음...
갑연이는 믿을만한 사람을 만들어내고 갑희는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느니 아무도 믿지않으려 한다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