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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한테 미각센서 달아주는 캄스키 보고싶다. 불량품 되고나서 행크랑 살면 요긴하게 쓸꺼라고 달아주는데... 하필 처음 테스트한게 매운맛였음 좋겠엌ㅋㅋㅋㅋㅋㅋ
사버라잎숲에 사는 코너다람쥐가 성깔부리는거 보고싶다. 티리움 도토리 주워가면 등산로 길목에서 다 돌려받는 뽀짝 거림 조앙 ㅎㅎㅎㅎㅎ
목욕 처음부터 계속 저렇게 수건들고 있는 안드행크 보고싶다.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만 들고있으라고 해도 말 안듣고, 목욕 끝나자마자 돌돌 수건으로 말아서 다른방으로 납치하는 안드행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