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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_때와_건강할_때
멘탈 나갔던 때 그림 그리고 싶어서 꾸역꾸역 그린 작년 12월 그림 / 작년 1월에 온리전 때 신나서 그린 그림
물론 후자는 온리전 협찬으로 낸 그림이라 제 평소 그림보다 퀄리티가 많이 높기는 하지만 그리면서 즐거웠던 그림이라 가져와봤습니다.
이 엘 낙서 옆에 하소연이 남아 있네. 스스로한테 화났다고. 게임 살아 있을 때 괜히 잘 그리고 싶어서 긴장하면서 그려가지고 오히려 잘 못, 안 그리고.... 게임 살아 있을 때 좀더 여유롭게 그려 보려고 노력할걸.... 하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점이라며 많이 미안해하고 있었어요.
(포타)
작년에 썼던 앺라 소설 나비반지에 사진 참고 이미지 넣는다는 걸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지 뭐에요.
내일부터 동결이라 애매해져서 그냥 오늘 추가해 넣었습니다. (후기랑 이 반지 첫등장화에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