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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연이가 옷을 귀엽게 입었길래'//'
상해콘 형아들 너무 귀여워서ㅠ▽ㅠ..데칼코마니님 프리뷰 참고했어요! 멍뭉이귀는 그냥 제 사심으로...
쿠키런을 하면서 해리포터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무뜬금 크오로 낙서ㅋㅋㅋ
빠른퇴근을 바라면서 오랜만에 온슈기 낙서'▽'
작업했던 마테 중 형아들만 작게 잘라서ㅋㅋㅋ
ㅠㅠ...가장 귀여울 나이 형아들..좋은인생이였다..
전에 그렸던 종현이네 이형제로 갑자기 생각나서 낙서낙서
태연이 뮤비 봐도봐도 예쁘길래 일하다 몰래 끄적끄적ㅠㅠ..아 태연이 넘 이뻐요
점심시간을 틈타서! 이형제 기르는 종혀니
일하기 싫어서 그렸던 동물징기..